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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지사라면

제목
내가 도지사라면-양포초등학교4학년1반손수민
  • 등록일2010-05-14 21:41:39
  • 작성자 소현임
내용
만약 내가 도지사라면 지금 당장 문화시설을 만드는 계획을 세우겠다.

 왜냐하면 우리 도에는 문화시설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할 때는 문화시설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다.

 그 문화시설이 필요한 이유는 지역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

다.

 이 문화시설의 예산은 약 1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건축형태는 지하 1층 슈퍼, 가게 등이 들어서고, 1층은 백화점이 들어선다. 또 2층은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수영장을 건립한다. 그리고 3층은 연극관을 세운다.

 여기에 대한 고용은 지하1층 자영업자, 1층 약 100명(백화점 직원) 2층 10명(관리자 3명, 안전

요원 7명) 3층 10명(매표소 관리원 2명, 표받는 사람 2명, 연극 지킴이 5명, 보조자 1명) 이다.

 운영 방법은 공휴일.주말은 운영하지 않고 주중 9시 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그리고 우리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건물을 3년 내에 완공시켜 경북 도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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