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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2018.11.06
2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가 4일부터 6일까지 김천에서 열렸다.도내 23개 시·군 9천여명의 임원·선수가 육상,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20개 종목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뤘다.개회식은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입장식, LED퍼포먼스, 가수 코요태·이자연 공연, 불꽃놀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박보생 김천시장은 "우수한 시설과 대규모 대회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2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