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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 및 복장유물
- 지정 : 보물
- 한자명 : 尙州 南長寺 靈山會 掛佛圖 및 腹藏遺物
- 유형분류 :유물 > 불교회화 > 괘불화 >
- 시대 : 조선
- 지정일 : 2021-02-17
- 소재지 : 상주시 남장1길 259-22(직지성보박물관 보관)
‘상주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는 높이가 11m에 이르는 대형 불화로, 1776년(정조 1) 조선 후기 대표적 수화승 유성(有誠)을 비롯한 경상도 지역에서 활약한 화승 23여명이 참여하여 제작한 18세기 후반기 불화의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이 괘불은 1776년 제작되었지만, 제작된 지 얼마 후 관내 기우제 행사 때 사용하다 손상을 입어 지금까지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한 채 전래되어 온 괘불화이다. 비록 큰 손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여러 존상의 주요 부분은 잘 남아 있는 편이다. 이 괘불화의 가치는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은 만큼 원래의 채색과 장황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 17,18세기에 제작된 괘불들이 제작 이래 여러 번의 중수를 거치는 과정에서 본래 장황모습을 상실한 것과는 완전히 차별되는 이 괘불만의 독보적인 학술적 가치이다.
참고자료
문화재청고시 제2010-1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