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동일 생활권인 대구시와 협력 강화
자립 재정을 위한 도차원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다지 필요하지 않는 사업에 대하여 집행을 늧출
필요가 있다.
정보화 및 일반행정분야에 너무 많은 예산이 할당 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 젊은층이 있는 집에 인터넷 보급율이높은편이고 장년층의 경우 배우려고 하는 의지도 배울 필요성도 잘 못 느끼며, 그렇다고 불편한 점도 거의 없으면 상당수가 관심도 없다. 이제 도민을 위한 공적인 정보화 사업은 별 실효성이 없는듯하다.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당분간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경제분야등 보다 도민이 절실히 느끼는 부문에 에산을 할당해서 결과를 보이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각 부처의 국고 투자분이 상당할것으로 사료된다.
도정 부서의 각개노력도 중요하지만 전담팀을 구성해 보는 것이 어떨지?
국고를 잘 활용한다면 적지않은 에산확충과 재정자립도 향상에 적극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경북도의 예산운영의 불합리점은 체육분야에 너무 많이 투자하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지방에서 해결할 것이 아니고 중앙에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예산을 좀더 효율적으로 필요한 곳에 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재정확충방안은 중앙의 예산을 로비를 잘해서 확보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현실적인 방법은 지방의 세금을 많이 거두어야 하는데
경북도 차원에서 부유세 같은 제도를 도입해서 실행하면
좋을것 같고 외자유치를 통한 재정확보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서 외국기업의 경북도 유치를
적극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재정확보
재정확충 방안은 지방세의 징수를 철저히 하여...
고액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으면서 당당하게 잘 살고 있는 악덕 지방세 체납들의 세금을 철저히 징수해야할듯 하네요....
여기에 시집와서 10년 가까이 살면서 항상 느끼지만 특히 대도시에 나가면 아직도 경상도 사람들이 가장 고지식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것은 환경적인 영향도 많겠지만 부전자전이라고 부모들의 사고 방식을 고스란히 배운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에 지금부터라도 농촌에서 뼈빠지게 일만하면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부모들의 경제적 여유만 된다면 문화적인 면이나 정보격차를 줄임으로 인해 앞으로는 고지식하다는 말은 덜 듣고 살수 있으리라 생각됨으로 주민의 정보화 촉진에 더 많은 예산을 늘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관광사업의 육성으로 타지역 주민의 방문 확대로 지역경제 기여
* 복지시설의 확충은 인구유입(시설이용자/종사자/가족 등등)에 적극 도움이 될 것이고 지역내에서의 소비증진 도모
인도의 블럭을 너무 자주 교체하면서 시의 예산을 낭비하는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눈에 확 드러나는 사업에는 먼저 앞장을 서서 예산을 배정하고 사용하면서, 정작 필요한 곳에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한 집안에서도 아껴쓸만한것은 될수있으면 아끼고 낭비하지 않습니다. 지역 경제도 마찬가지로 예산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을 사용하기 전에 철저한 검증과 고찰이 필요하도고 생각하며,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한 해당 부서에는 합당한 문책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농가부채 문제를 탕감하기위해서 정부에서 노력을 많이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모순점만 남은것같다 다시한번 재점검하여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어 주었으면한다
정보화 및 일반행정분야의 예산이 농축산분야의 예산보다 무려 2배가 넘습니다. 대부분의 인구가 농촌에 분포되어 있는 경북도로서 도민에게 피부로 다가갈 수 있는 투자는 농어촌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보화는 일부 특정계층에게만 한정이 되니 노령화된 농촌의 주민에게는 큰 혜택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농어촌에 더 많은 예산 배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보건분야 : 보건지소와 진료소 통합 운영(예산절감)
2.사회복지 : 청소년, 저소득층 구호에 예산집중
3.환경분야 : 맑은물, 공기, 안전한 식품 분야에 예산집중
4.농수축산: 농수축산 가격안정을 위한 예산운영
5.건설분야 : 하천,도로,농로등 사회기반시설에 투자
6.문화분야 : 볼거리, 놀거리 문화를 많이 만들었으면

재정확충방안 : 새로운 재정발굴은 거의 없을것이므로, 체납세
징수기동반을 편성운영, 악질적 체납자 신상공개
낭비적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는편이 재정을 확충하는 방안이며, 예산을 절약, 덜쓴부서에 오히려 장려금을 지급
교통이나 쓰레기나 환경문제에 관련하여 좀 더 과태료를 확실하게 부과하던지 단속했으면 합니다.
눈에 잘보이는 생색내기 사업보다는 외국처럼 안정적으로 농사짖고 생산, 보관 , 판매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누구나 농사를
직업으로 선택하고 노후에도 퇴직금이없는 농촌에서도 안정적으로 노후생활이 가는토록 예산관리를 부탁드립니다
.
투명한 예산운영 부탁드립니다.
박정희체육관에서 공연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았는데 많은 공연을 유치하면 그냥 체육관을 놔두기 보다는 그에 따른 세금도 많이 거둘수 있지 않을까요?
이벤트성 행사를 줄여 예산을 절약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며,
재정확충 방법은 글세요 워낙 경기가 나빠 세수가 잘 걷히지
않으니까 경제를 활성화하면 자연 세수는 증대되겠지요...
관행 대로 내려오던 모든 예산을 완전히
삭감하여 재난 극복을 위한 예비비에 편성 했으면 합니다
재정확충방안 : 경북복권사업 또는 관광기금조성사업(기금조성은 지자체 고유권한), 관광카드사업, 국제전시회 유치, 시군구별(지역별) 전상망 통합(경북도청 별도 idc운영)을 통한 관리비 축소, 청사 임대사업(청사중에 공간이 남는 부분은 **협회나 **운동협의회, **스카운트,,,)에 그냥 거의 무상으로 주지 말고, 민간에 입찰을 통하여 정확한 임대 및 수입 올리기 - 솔직히 도민들도 알지만 말을 하지 않는 부분,
읍, 면단위의 소규모 지역에 대한 지원을 늘려갔으면 좋겠습니다. 도시로 집중되는 이농현상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서는 보다 원시안적인 정책개발이 따라주었으면 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이 선별되어져 배치되고 휴식공간이 함께 한다면 건전한청소년들이 되지않을까요 청소년들의 문화가 어른 문화의 모방이 되다보니 옳고 그릇됨조차도 걸러지지않는게 아닌가 합니다
특용작물 재배 또는 과학기술을 개발해서 로얄티를 받는다거나
의견없음
사회간접자본시설에는 투자를 줄여도 될것 같다.
우리경북은 공장같은 시설보다 아직 농사를 짓는 농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의 각지역의 특산물 거기에 맡는 사업을 만들어서 예산을 많이받았으면 합니다.
재정확충 방안으로 공유지를 적극 발굴하여 수익사업을 한다.
예산운영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한 말씀만 드리자면 일단은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너무 편중된 예산 집행은 지역구도를 무너뜨린다고 봅니다.
각각의 분야가 모두 중요하고,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에서부터 최소한의 운영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집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지역경제분야와 문화체육분야는 실질적으로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분야인 듯 합니다. 이 분야에 대한 실무자들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있어야하고 예산도 집중 투자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지역 분배 감안
외국자본유치, 중앙부처 유치에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짱이 직접 별도부처를 관장하시면.... *^^*
세입증대, 관광산업의 육성으로 잘사는 우리도가 되었으면합니다. (세제개편에 따른 부의 균등분배와 굴뚝산업뿐만이 아닌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관광 인프라구축에 노력을 경주할 때 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