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수공무원 추천자 공적공개 및 무기명 의견 수렴

테스트
테스트2
인재복지과 화이팅
인재복지과 화이팅2
공항은 아직 실적이 하나도 없음. 5급 팀장급은 팀원의 의견을 들어봐야 함. 직접 챙겨서 자기가 업무를 완료하는 경우가 없음. 팀의 실적을 자기껄로 올렸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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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관 직위 선정만으로도, 혜택을 받고있지않나요? 국비확보가 당연 업무인데, 우수공무원 실적으로는 일부논리가 맞지않는거 같습니다 기피부서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어떤점이 우수한지 설명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부패방지 업무는 도 전직원이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얻은 실적이므로 추천자 본인의 실적이라고 볼 수 없음
5.도로철도과 권종협
일반적으로 국가직접사업의 예산과 계획은 지역안배 및 장기 국가계획에 따라 시행됩니다.
물론 구체적인 사업은 특별히 해당 담당자의 노력에 의해서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구체적인 증빙 자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방문하여 건의 한 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2023년 우수공무원, 2022년 mvp와 같은 내용인데 구체적인 증빙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8. 공항추진과 김상윤
성과가 구체적이지 않고 증빙자료가 성과와 기간이 맞지 않습니다. 성과와 관련된 직접적인 증빙자료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1. 해당부서에 오랜기간 근무한 것이 우수공무원이라면 포함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시군 교육과 세무 기법이라고 포장하여 시군을 통해 징수 금액과 징수율 상승을 한 것이 우수공무원 대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무직 본연의 업무를 한 것이 우수공무원에 포함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요즘은 자기 PR이 주요한 것은 알겠으나 이 때만 되면 본인이 일 열심히 했다고 계속 공적을 올립니다. 지원부서에서 청렴도나 부패와 관련해 향상된 것을 피부로 전혀 못느끼는데 우수공무원을 해달라고 올리는 것은 문제입니다.
4. 업무 담당자가 아닙니다. 실적가산점이 아닌 도지사 표창이나 우수공무원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5. 본인이 담당한 것인지 담당자가 잘 했는 것인지를 면밀히 검토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6. 경북은 현재 바이오생명산업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 부분이 도정에 얼마만큼 기여가 되는지 검토후 우수공무원 선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7. 저출생 극복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포괄적으로 나열하였고, 특히 현재 업무분장상 본인의 역할은 많이 아쉽습니다.
8. 통합신공항에서 우수공무원을 이미 몇 번 받아 갔는데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해서 이리저리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통합신공항은 아직 풀어야할 숙제들이 많이 있는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특별승진은 안되니 특별성과상여금이나 실적가산으로 수정하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본인이 신청한 인센티브에 대해 공개검증한 것이므로 신청한 인센티브 만큼의 요건이 되지 않으면 선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로철도과는 담당자 바뀌면 돌아가며 매번 신청하는 듯. 그 큰 사업비 확보액이 진짜 당사자 실적인지 매번 의문이 듬.
종합청렴도 달성이 왜 개인의 성과인지도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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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길
  -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제외하고는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특별승진의 공으로 인정할 만큼은 아님

  - 기안 확인자 대부분 담당자, 팀장의 공적을 인정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팀장이 주도적으로 지시하고 리드했는지 확인할 필요 있음

4. 김은주
  -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가점을 부여할 만큼의 공적은 아님
  - 기안 확인자 대부분 담당자, 팀장의 공적을 인정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팀장이 주도적으로 지시하고 리드했는지 확인할 필요 있음

5. 권종협
  - 신공항 고속도로의 경우 2023년도 우수공무원 신청자 박준표의 공적과 중복됨
  - 사업비가 많은 부서의 특성상 사업금액이 클 수 있으나. 연례 반복적 국비 사업이 대부분      (신규 시행 국비사업 없음)

6. 강상곤
  - 바이오생명분야 전문관으로 지정된 자(23년 6월)로서 이미 그 분야 성과에 대해 인정받고 있음        (가점, 수당 등의 지급 받고 있음), 중복 수혜를 넘어설 공은 아님
  - 백신업무의 경우 온나라를 검색하면 김재성 주무관의 업무로 보여짐
    (증빙 7번 업무분장에도 백신 업무는 김재성 주무관으로 되어 있음)
    제시한 공적 중 박다나의 업무로 있음(업무분장표를 보면)
  -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가점을 부여할 만큼의 공적은 아님

7. 김현미
  - 새로 시작되는 저출생 업무 추진에 공이 있음은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 재해 극복 및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부분은 2023년도 장연자의 시책유공 공적과 중복되고 이미 23년도 완료된 성과(집중호우 대처)와 연례반복적 사업(우수기관평가)으로
2024년도에 평가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음
전문관 지정(현부서 계속 근무를 위한 본인 희망, 기피업무 아님)으로 가점을 받고 있는 업무와 실적으로 우수공무원 지정으로 실적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은 동일 및 유사업무실적 인센티브 중복부여로 보여 이중특혜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