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추천대상자 공적검증

적극적인 행정으로 고생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부분은 실무를 보는 주무관들의 숨은 노력과 고생이 많았을건데, 중간결재 또는 점검.조정하는 중간간부인 팀장(5급)들 보다는 6급, 7급, 8급 주무관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을 적극 추천합니다.
우선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신청하신 분들 다들 현안업무로 고생 많습니다.

다만, 현재 저출생과의 전쟁, 각종 당면업무 등으로 모든 공무원이 고생하는 상황입니다. 어느하나 안힘든 사람이 없습니다.

적극행정의 의미를 생각해봤을 때,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신청한 분들이 고생은 했지만 단순 수치 증가, 본연의 업무인 것으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몰라서 각종 우수공무원, MVP 등 신청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극행정 담당자께서 게시판에도 써놓았지만, 모두가 인정하고 응원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주셨으면 좋겠고,

심사 시 신청하신 분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신청할 때의 정성, 노력만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센티브(특별휴가)를 부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1 박경복 사무관은 팀원들과 의견수렴 거치지 않고 업무를 추진함. 혁신이 기존의 틀을 깨는 점이 수반된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불가능한 일을 해내는 것이 혁신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직원들과 전혀 합치되지 않는 일을 밀어붙이는 점에서 사무관의 기본인 팀의 리더로써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보여짐.
6.교육발전특구의 경우 신청자는 시도지사이긴 하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세부적인 추진은 관련 시,군 교육청 및 지자체가 기획, 작성한걸로 사료됨. 적극행정이라고 보기 어려움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의 경우, 공적요지는 성금모금인데 상세사유는 성금 모금을 위한 업무협약, QR코드 도입이 전부임. QR코드 활용으로 모금된 성금액이 전체 성금액의 몇 %로 인지, 새로운 수단도입에 따른 유의미한 결과에 대한 소명이 필요해 보임. 업무협약과 노조협의의 경우 타 사업에서도 빈번히 이루어지는 사업추진 방식 중의 하나이므로, 이를 팀단위의 성과로 평가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