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대상자 공개검증

- 4번 : 이재성
공적업무 보직일이 23.7.28일자로 대부분 사업계획은 전 담당자(이은희)가 해놓은 일에 대해 맡은바 담당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보임.(보직배정 전인 6월에 성과에 대한 언론 보도)
본인의 선제적 적극행정이라 판단하기 어려움

- 5번:권미선
2022년 시책추진유공(MVP)로 선정된 류문규의 공적과 상당수 중복됨
2023년 이후 나타난 성과는 기존의 업무방향대로 본인의 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으로 인정되나(22년 류문규 공적 이후 유네스코관련 업무도 대부분 추진중인 업무)
적극행정으로 보기는 어려움

- 8번 : 최종호
이미 타 시도에서 지원한 사례가 있고, 법령해석에 따른 신규 보조사업 시행으로
당면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보임

- 9번:전해영
신규 도비보조사업 발굴은 담당자로써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보여지며
적극행정으로 보기는 어려움
9번 행복경로당
단순 사업변경 수준의 지원범위 확대 및 통장 일원화를 과연 적극행정이라고 칭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10번 투자유치는 협약자체를 가시화하고 실제 도내 기업이 입점했는지 사후관리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임 신규고용도 고용지수에 의한것인지 실제 채용된 인원인지 확인 필요함
이왕에 고생많이 하는 기피부서(팀)으로 지정된 직원들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많이 배출되면 좋을 듯합니다.
심사시 적극 반영해 주세요.
지방세 감면 총량제 고시 등을 위한 과정은
실질적으로 세정담당관실에서 추진한 내용아닌가요!!
도정업무 추진에 있어서 실제 추진하는 직원은 차석(6급)들이 주요업무를 추진하며 고생을 합니다. 5급(팀장)은 중간결재 및 추진 방향 등 설정, 상급자에게 보고 등의 일을 맡아 합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직원은 6급이하 직원이므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정말로 고생하는 6급이하에게 기회를 주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