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부서 지정 추천 결과 공개 및 무기명 의견 수렴

지역본부, 직속기관, 사업소는 기피부서로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봄
자연재난과 재난대응팀
기피부서 팀 추천 현황을 보면 모든 부서를 가보지 않아 확실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기피부서를 지정하든 안하든 과장, 팀장에 따라 기피부서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인사철마다 지원자가 없는 부서는 기피부서일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럼 그부서는 평판이 좋은 과장, 팀장을 배치해주시고 그 분들한테 혜택을 주시는 것이 기피부서를 감소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계과 계약조달팀,용역계약팀은 주요 감사 대상 업무임과 동시에 입찰참가업체와의 민원 응대과 분쟁에 대응해야 하므로 기피팀으로 추천함.
매년 정원을 늘리지도 못하고 TF팀만 만들다가 시군 파견 받는것도 신통찮고 남직원들은 사표,육아휴직 등 탈출구 찾기에 혈안이니,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나 이해 바랍니다
원자력정책과 원자력안전팀
업무량과다, 원자력은 국가사무로 지방에서 안전업무 재량이 없어 애로
기피부서는 도립예술단운영팀과 기획조정팀, 재난대응팀은 기피부서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기피부서가 아닌것 같고 특히 문화예술과의 예술팀과 종무팀은 선호부서임에도 기피부서로 추천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 시험포장 관리 면적은 최대, 직원 인원수는 최소
기피지역으로 추천합니다.
식량축산팀
최근 발생이 확산되고 있는 국가병해충인 화상병으로 인해 업무가 과중되고 있음. 보고서 제출, 현장지도 등 요구하는 자료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동안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힘이든다는 고충을 토로하였음.
도로철도과 도로관리팀
-도로사업 부서인 관계로 기본적인 업무인 도로공사 감독 업무 수행은 물론, 재해 발생 시 우선 도로재해복구사업 포함,
기타 경북도내 도로와 관련된 일건의 처리 및 재난 방재 업무를 도맡아 해야함. 실제 도로재난부서임,
하지만 타 부서 이동시 기피부서 근무라는 인식이 있을지,
배려가 필요함.
감염병관리과 역학대응팀 관련입니다. 코로나 발생했을때 보건간호직 너나 할거없이 육아휴직 쓰거나 안되면 질병휴직, 교육가면서 업무를 기피했습니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담당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감염병 팬데믹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고, 조만간 새로운 감염병이 유행할거라는 전망들이 많습니다. 감염병이 아니더라도 평소 식중독이나 지진, 태풍, 풍수해까지 모든 재난 업무와도 연계되어 있어, 1년 365일 고강도의 업무가 지속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피부서 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재난과 재난대응팀
1. 문화예술과 예술팀, 종무팀은 주무부서 소속으로 전보선호부서이고 근무성적평정시 상위평정을 받고 있으므로 기피부서 지정 반대의견
2. 각 과 주무팀은 정책기능과 서무기능을 주로 하며 모든 부서가 비슷한 업무난도를 갖고 있다고 보여짐
3.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연구기관은 전공분야에 따라 그 보직이 정해지고 순환전보가 이루어질 수 없는 구조로 기피부서 선정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임
여성아동정책관실 가족복지팀은 기피팀은 아님
돌봄보육팀은 업무난이도 및 현안사업등으로 고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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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관실 민원조사팀 기피부서 추천합니다.
다양한 내용의 민원 발생, 민원 답변 후에도 결과 만족하지 못하고 항의하는 등 민원응대 과정에서 스트레스 많습니다. 민원조사팀에는 부서배치시 신규로 온 직원이 배정이 됩니다. 부서내에서 민원조사팀에 가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기투표 형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적경제민생과(소상공인팀, 시장활성화팀), 교통정책과, 감염병관리과 이외에는 기피부서로 지정되면 안된다고 봄

감사관실, 정책기획관실은 주요부서로 평정에서 크게 손해도 보지 않는다고 보여짐

다만, 연구직들이 많이 모여진 사업부서의 경우는 연구직들을 대상으로 기피부서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봄
기피부서 지정 결과 공개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개인적 의견은이번에 공개된 대다수 팀들은 민원업무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기피부서에 대한 인원증원(조직확충) 및 인센티브(수당, 특별휴가 신설)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산담당관실
도로관리팀, 하천계획, 하천정비, 하천재해복구팀은 업무기피 부서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담당자에 대한 안전책임 부담이 가중 되고 있으며, 자연재해 및 현장에서 부주의로 발생하는 모든 사고를 담당공무원에게 전가,
악성 민원과 공사업무의 질(분할발주, 조기발주, 예산조기집행) 저하로 업무만족도 최하위임
환경정책과 환경에너지팀은 11개 시군의 생활쓰레기와 6개 시군의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처리하는 시설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직접적으로 민원인과 인접주민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악성민원 때문에 엄청 힘든 감사관실 민원조사팀 지정 필요
평소 재난대응, 민원업무 등으로 업무의 어려움이 느껴지는 부서도 있으나 실국이 다르고 다른 부서의 업무에 대하여 잘 모르는 상황에서 기피부서에 해당하는 지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산업대기과 - 작업장소가 높고 고온의 굴뚝에서 작업하기 힘듦
사업장대기 시료채취는 업무특성상 굴뚝에서 수행됨으로 높고, 미끄럽고, 추위, 더위 등 위험요소에 항상 노출되고 있습니다. 높은 곳은 50m로 남자 연구사 직원들이 제일 기피하는 부서입니다 .
(환경연구부 산업대기과)
1. 위험에 노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초과여부 판단 및 배출부과금 산정을 위해서 담당 연구사가 굴뚝에 위치한 측정지점까지 직업 올라가 시료채취를 시행해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 미끄러짐, 추락 및 고온 배출가스에 의한 화상 등 작업자의 안전사고 발생에 노출되어 있음.
2. 고공작업 및 열악한 환경 : 대기 시료채취 시 측정 위치가 5m~50m 정도로 높은 곳에 위치하며, 측정대까지 무거운 측정장비(40kg정도)를 직접운반 하여 옮겨야 하는데 여성 연구사가 하기에 한계가 있음.
원전안전 관리 및 사고시 주민대피, 사고대응 등으로 특수업무를 담당하는 원자력안전팀이 기피부서 지정 추천합니다. 현정부의 원자력진흥 및 안전관리 기조와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동해안전략산업국 내 말과에 있으므로, 업무과다, 승진지연 등으로 직원들이 기피하는 상황입니다. 기피부서 지정으로 약간의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기피부서가 아닌 듯한 부서가 많습니다.
물류산업팀 아무나 보내서 1년 버티면 용한곳
주무과는 배제해야된다고 생각함.
산업대기과, 공장 굴뚝 시료채취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며, 추위와 더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해야 함.
산업대기과에서 굴뚝 관련 업무에 한해 위험한 부분이 크다고 생각됨.
환경연구부 산업대기과
현장에서 일을 진행하는 굴뚝시료채취의 경우,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하여 위험함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운 날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현장의 환경이 열악함
보건환경연구원의 경우는 육체노동과 많은 위험상황에서 실험하는 식품분석과와 고공의 위치에서 위험을 앉고 측정해야하는 산업대기과는 확연한 기피현상이 있지만 기타 부서의 경우는 기피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판단되며, 기피부서 지정이 진정 어려운 일을 하는 부서 직원을 격려하도록 지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략적으로 이용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대기질평가과는 너무 정략적인듯
환경연구부 산업대기과 기피부서 의견입니다.
산업대기과의 주요업무는 대기 사업장 현장시료채취입니다.
작업자가 많은 측정장비를 가지고 높은 굴뚝위에 올라가 시료채취하는 업무로 기본적으로 힘을 많은 쓰는 업무로 여성공무원은 아에 지원조차 하지않고 배치가 되도 업무에서 배제되는 분위기라 남자들만 차출되어 업무수행하는데 이 자체만으로 기피부서가 됩니다. 또한 굴뚝위는 높은 배출가스 온도(50~300도)와 작업대의 높이(5-50m)로 더위, 추위는 물론 화상과 추락의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 주로 현장직과 같은 업무로 일상 행정의 데스크 업무와는 굉장한 차이가 있으며 모두가 싫어하는 분위기입니다. 해당과는 인사철만 되면 기피하는 현상이 심해 너도나도 인사권자를 찾아가 이야기하는바람에 타과에 비해 인원이 현저히 적을뿐더러 과인원들도 서로 나가고 싶어하는 분위기입니다. 조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도립예순단운영팀은 민노총 계열의 공공운수노조와 노동관련 각종 협의 및 3개 예술단원들의 겸직(출강 등)허가, 급여 지급, 복무지도,각종 민원제기, 경찰서.중노 .지노위 등에 고발, 고소등으로 인하여 근무하기 어려움
환경에너지팀에서 운영하는 광역 소각장인 맑은누리타운은 주민들의 기피시설 내지 혐오시설로, 인근 주민 및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운영상에 민원이 동반되는 곳이기도 하며, 자체발화 또는 인화성 물질이 섞여 들어오는 폐기물 특성상 수시로 화재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격무부서 입니다.
기피부서 지정된 부서는 전보제한을 1년으로 해주시고 부서이동 시켜주세요
소수직렬은 전보제한이 2년이 되어도 승진요인이 없으면 옮길수가 없어요.
들어갈때는 문화예술과 경우 오만 백을 동원해서 가놓고 그기가서 3개팀이 격무부서라고?? 그람 그 과를 안가야지요 농업정책, 환경정책, 사회복지과 전부 똑같습니다 말이 안되네요
감사관실(민원조사팀)
- 감사관실에 처음 오게 되면 일반(행정)직의 경우 50프로 이상이 민원조사팀에 배정받게 됩니다. 시,군에서 처리되지 않는 민원 항의 전화 및 불시에 사무실이나 1층 민원실에 방문하는 시,군민들 때문에 늘 긴장감 속에서 생활하여야 합니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과 감정 소모가 심하며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사무실 출근이 싫은 정도로 직장 생활에 회의감을 많이 느낍니다.
감사관실에 오기 싫은 이유가 민원조사팀에 배정 받게 될까봐 감사관실 지원을 안한다는 말까지 떠돌 정도입니다.
그리고 민원조사팀에 근무하였다고 해서 근평시 인센티브를 받는 거도 아니고, 근평은 늘 현직급임용일 순으로 칼 같이 받습니다.
기피부서에 지정되어서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았으면 합니다.
1. 왜 기피부서 신청을 했는지 사유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겪어보지 않았고 이름만 보고 이건 별로네? 하면서 골라야되는 수준입니다.
2. 신청 부서 중 주무국 주무팀은 적어도 제외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승진을 이유로 자의로 간 경우 다수, 타의라도 각종 인센티브 반영됨. 절대 기피부서가 될 수 없음). 마찬가지로 기타 직렬도 그 기타 직렬 중 근평이 우선 반영되는 팀은 제외
조사결과를 보니 기피부서와 격무부서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조사를 보면 기피부서는 단지 업무가 민원이 있고 힘들어서 근무하기 싫은 것처럼 보입니다.
기피부서를 선정하고자 하는 취지에 과연 맞는 조사인지 의문이 듭니다
기피부서 추천현황에 실국에서 추전하지 않은 팀이 있는것 같다.글고 한 과 전체가 기피부서로 추천되었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인사부서에서 미리 파악하였으면 좋았겠다 생각함. 이번 기피부서 선정은 1국 1~2개 정도 선정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만약 1과 2팀이상 지정이 되면 기피부서 선정이 바람직해보임. 일하기 정말 어려운 모양이네요. 이정도로 기피부서가 많을줄 미처 몰랐습니다.
1. 주무과의 기피부서 지정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 근평, 승진에서 보상이 있기 때문에
2. 소수직렬의 기피부서는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 자체적으로 알아서 순환시키기 때문에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의 기피부서로는 산업대기과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산업대기과의 주업무는 대기사업장 지도점검 및 시료채취, 악취관련업무로 모든 직원들이 기피하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대기사업장 관련 업무는 시료채취가 안전과 직결되는 부담감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굴뚝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계절의 영향도 많이 받아 여름철은 특히 더 업무여건이 열악합니다. 업무 특성상 산업대기과가 기피과로 지정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 종무팀
취지는 좋음
다만, 기피보다는 격무, 핵심 뭐 이런 긍정적인 용어가 붙여지면 좋겠고, 전체 추천 수(타부서 추천, 자기추천) / 그동안 인사지원 현황 등 데이터가 좀 공개되면 어떨까 합니다.
하천과 하천계획팀 :
하천 피해 발생시 경찰 및 검찰수사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대응을 하는 부서로써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빈번에 따라 법적책임을 담당하는 일이 많은 현실이므로 직원의 업무부담이 큰 상황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봉화약용작물연구소의 경우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근무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몇몇의 간부들은 이 부서를 유배지처럼 활용하여 조직 내 문제가 있거나 있었던 사람들의 인사를 위한 부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적법한 인사임에도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 임명되면 수상한(?) 사람이라는 의심을 사기도 합니다.
계속된 재난피해로 하천과는 매년 수천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재해복구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하천국이 생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 였으나, 현재는 당초 인원 20명 안팎의 인원만 있으며, 이에대해 과중한 업무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자연재난과도 기피부서로 선정되긴 했으나, 하천과는 재난대응부터 복구까지 빠른 시간안에 처리하여야 하기에 업무적 스트레스등으로 보았을때 기피부서로 추진된것 같습니다.
반드시 기피부서에 포함
기획조정팀, 민원조사팀, 재난대응팀, 교통정책팀, 도입예술단운영팀, 환경관리팀, 산불방지팀, 장애인정책팀, 장애인자립팀, 감염병역학대응팀, 하천정비팀, 산업폐수과
수의직 자리 중에 산림자원개발원(야생동물센터),축산기술연구소를 기피 부서로 추천합니다.
43번 식의약연구부 식품분석과를 기피부서에 추천합니다. 식품분석과는 법정검사항목을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과 소송으로 업무 담당자가 매우 부담이 클 뿐만아니라 실험 특성상 전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크고 대부분 유해한 유기용매로 전처리를 해야되어 일년 내내 힘들어 직원들이 기피하는 과임
1. 현재 이미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있는 팀(근평, 성과상여금 등) 제외
2. 각 실과에 주무과는 반드시 제외
3. 재난과 관련된 팀은 재난이 발생했을때 어렵고 힘든 상황이며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 상황 고려(누가봐도 지저분하고 더러운 일 하는 부서 위주로 고려)
4. 사업소 제외(본청에 비하면 스트레스 등 강도가 현저히 약함)

기피부서 지정도 몇개 부서에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3~4개 정도)
또다른 분란의 씨앗이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전보시 직원들이 쓴 부서가 있습니다.(사이다 토론방 참조) 그 의견을 수렴해서 기피부서를 지정하는게 다른직원들도 공감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인이 아닐까 쉽습니다.
현재 제출한 부서는 실무자의 의견과 고충을 모르는 과장, 국장이 아무런 생각없이 제출한 의견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부디 좋은 결론이 도출되어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피부서 지정 관련
- 기피부서는 다수 추천(2건 이상)된 부서중에 기피부서 설문조사 결과에도 반영된 부서를 대상으로 다득표 순으로 3개 선정되면 객관성을 가질 것으로 보임

기피팀 지정 관련
- 한건 추천 된 팀중 설문조사 결과에도 추천되지 않은(결과 0) 팀은 배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함
- 전문직위가 포함 된 팀중 전문관이 지정된 팀은 기피팀에서 제외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됨
- 추천된 팀중 국주무과 주무팀은 격무팀이지 기피팀이라고 보기 어려움, 제외하는 것이 타당
종무팀의 경우 기피부서로 반드시 지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년 내내 행사성 업무가 끊이질 않고, 특히 주말 등 휴일에 업무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들어오는 민원의 양도 많을 뿐만 아니라 해결의 난이도도 다른 부서들보다 훨씬 높은 편입니다.
기술보급과 뒷담화많고, 휴게공간 없고, 갑질이 심함
사회적경제민생과 소상공인팀
문화예술과 종무팀, 주말 공휴일, 밤낮없이 행사참석 및 담당자는 하루종일 축사, 상장, 종교인들의 민원까지 해결해야함.
문화예술과 종무팀은 종교단체 예산,및 모든 종교단체 각종 행사 지원 등 일년내내 많은 행사업무로 격무에 시달려 직원들의 기피부서임
교통정책과 물류산업팀은 화물 등 자동차 관련 업무, 주차장, 물류단지 등 물류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동안 팀장직이 1년에 5번 이상 바뀔 정도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 하였고 현재는 팀원이 1명 줄어 업무량 또한 많아졌습니다. 특히 화물 등 자동차 관련 업무는 민원응대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항상 초과근무를 하여야 합니다.
사회적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
자연재난과
하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