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수공무원 추천자 공적공개 및 무기명 의견 수렴

김진일 반도체 특구
본인 자리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 하면서 포장이 심함.
그리고 매년 동일 부서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담당자만 바꿔가며 신청하는 듯한데. 묵묵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 대다수는 의문이 들듯함.
특별한 성과 없이 통상적인 업무(예를 들면 단순한 예산 건의 등)는 취지에 맞지 않음
추천 1번
- 공적기간 이전에 착수하였으나
  공적기간인 2023년 실적기간에 해당되지 아니함.
  (주요공적기간에 소관업무 아님)
  (참고) 실적기간 : 2023. 5. 1. ~ 2023. 10. 31.
  * 공적기간 이전에 착수하여 공적기간 내 성과 창출된 경우 포함
모든 부서에서 중요한 실무는 6급 차석이 업무를 실제 처리를 합니다. 5급팀장은 결과 수합보고.중간의사결정 및 중간결재 등을 처리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6급 등 고생한 주무관들에게 업무실적에 대한 성과를 나누어주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반도체 특구
외국인 관련 신규시책 발굴에 힘쓴 외국인공동체과 조경미 주무관을 추천합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되었으면 좋겠고, 특별승진은 대상자 없음. 실저가산점 신청자도 본인 업무를 마치 엄청난 실적을 낸 것처럼 써서 정말 어이가 없음. 대상자가 남발되면 안되고 실적가산점 1명, 특별성과상여금 1명 정도로 선정하는게 모두가 납득할 만한 결과라고 생각됨. 부디 평가위원께서 수긍하는 결과를 내려줬으면 좋겠음. 특별승진은 진짜 아님
항공산업과, 메타버스혁신과 관련 우수공무원 의견입니다
공적기간을 봐도 3개월, 10개월로 짧을 뿐만아니라
공적내용 또한 창의 및 혁신성, 난이도, 성과 및 기여도
등 다른분들의 공적에 비해 저조하다고 생각합니다.
항공산업과, 메타버스혁신과 우수공무원 의견입니다
공적기간을 봐도 3개월~10개월로 짧을 뿐만아니라
공적내용 또한 창의 및 혁신성, 난이도, 성과 및 기여도
등 다른 분들의 공적에 비해 내용이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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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과, 메타버스혁신과 우수공무원 의견입니다
공적기간을 봐도 3개월~10개월로 짧을 뿐만아니라
공적내용 또한 창의 및 혁신성, 난이도, 성과 및 기여도
등 다른 분들의 공적에 비해 내용이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 이위정 사무관의 2022년 열린도서관(미래창고)은 이전 설치공적은 인정하나 2023년 1월부터 열린도서관 운영 및 관리는 경북도서관에서 하고 있으며 경북도서관에서 수서, 장서관리, 기증, 다양한 독서행사등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산업국 추천자의 경우, 대부분 기반구축 사업으로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기관에서 기획한 업무임
1번은 반대합니다. 금년도 해당업무는 다른 팀에서 추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업무로 서로 갈등이 있어서 지금 현 부서에서 하고 있는데 우수공무원 신청이 맞는지? 업무분장 확인으로 1차 검증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군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에 대한 내용, 담당팀에서 추진한 사업을 관리자의 실적으로 올린 것 등은 미반영 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됨
1번(이위정) 본인의 아이디어가 아닌 지시사항에 따른 업무추진으로 다소 업무량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누구나 당면한 사항은 다 처리함. 전체 업무 기록물관리업무로 특집승진대상은 아니라고 판단됨
항공산업과, 메타버스혁신과 우수공무원 의견입니다
공적기간을 봐도 3개월~10개월로 짧을 뿐만아니라
공적내용 또한 창의 및 혁신성, 난이도, 성과 및 기여도
등 다른 분들의 공적에 비해 내용이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장들이 담당자 업무 실적을 본인이 직접 한 것처럼 작성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례는 없어야 합니다. 업무분장에 팀장 단독으로 분장되어 있는 우수사례만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과 이위정 팀장 선정 반대
(사유) 대부분의 성과과 같은팀 차석인 권창호 주무관의 실적으로서 팀장의 경우 해당과제 추진 시 깊은 관여를 하지 않아 담당주무관의 노고가 굉장히 많았음. 해당 성과를 근거로 팀장을 우수공무원 선정할 시 실무급 주무관들의 사기저하가 매우 우려됨.
과학기술과 김진일(공업6)추천합니다.
(감사관실 권태섭) 포항시 횡령 적발 관련 : 1. 포항시 종합감사에서 횡령 혐의 적발 후 모든 언론 매체에서 보도 되었으며, 2. 횡령 20억1천만원 및 배임 금액을 합산하면 얼마가 될지도 모를 엄청난 금액으로 추정, 3. 공직 기강 확립과 쇄신 및 제도 개편 계기
- 2023. 11. 08 TBC뉴스방송, 연합뉴스 등 10개 언론 보도 : 시유지 매각 대금 횡령한 포항시 공무원에 계좌 빌려준 가족 등 4명 입건(가족1, 지인2, 상급자1) 검찰 송치, 매각대금 20억 1천만원 가로챈 혐의
- 2023.10.25 KBS뉴스방송, 연합뉴스 등 27개 언론보도 : 시유지 매각대금 횡령 혐의 포항시 6급 공무원 구속 기소
- 2023.10.10 KBS뉴스방송, 영남일보 등 21개 언론보도 : 포항시 공금 20억 횡령 사건 관련 부서장 3명 대기발령
- 2023.10.09 영남일보 등 25개 언론보도 : 포항시 직원 공금 횡령 사건 계기 공직기강 전면 쇄신
- 2023.10.08 이전 횡령 관련 수백건의 보도 등
1번 자치행정과 이위정(5급) 열린도서관의 업무는 경북도서관 k창에서 실질적으로 하고 있고, 자치행정과에서 업무에 대한 부담으로 경북도서관으로 업무 이관한 것으로 아는데 우수공무원 추천은 어불성설임
항공산업과, 메타버스혁신과 우수공무원 의견입니다
공적기간을 봐도 3개월~10개월로 매우 짧을 뿐만아니라
공적내용 또한 창의 및 혁신성, 난이도, 성과 및 기여도
등 다른 분들의 공적에 비해 내용이 매우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1. 국별 안배를 위해서 특정 국에서 신청이 많은 것은 지양해야됨
2. 업무기간에 짧은 직원이 우수공무원으로 신청하는 것이 다소 부적절함(메타버스, 항공 등)
3. 우수공무원의 성과는 국책사업/예타사업 등 경북을 대표하는 사업이 타당하다고 판단됨
.
2
- 업무담당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성과가 현 담당자의 성과인지 재검토가 필요함.
- 단순 성과(예산확보, 운영지원 등)에 관해서도 우수공무원 추천자격 재검토가 필요함.
도정발전을 위한 노고와 솔선, 감동적입니다.
1. 이위정
  -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우수공무원으로 공을 인정할 만큼은 아님
  - 공적내용이 한가지 사업에 대한것만 기술
  - 기안 확인자 대부분 담당자, 팀장의 공적을 인정안하는 것은 아니만
    팀장이 주도적으로 지시하고 리드했는지 확인할 필요 있음

4. 이미향
  - 2022년 시책추진 유공공무원(이진희) 공적과 중복

6. 오혜림
  - 공모(국가보조)사업을 성실이 수행한 것은 인정되나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
  - 메타버스 업무도 시작이 아닌 이제 일상 업무로 보아야 함
  - 시작 단계의 2년간 다양한 수상, 특히 작년 2022년 시책추진 유공공무원(권기복) 같은분야 수상

7. 박경미
  - 2022년 시책추진 유공공무원(손정민) 공적과 일부 중복
  - 2023년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된 공은 인정되나, 22년 이전 공적은 손정민과 중복

10. 박준표
  - 2022년 시책추진 유공공무원(이경현, MVP) 공적과 중복
    (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등)
  - 그 외 성과 내용은 추진중인 활동 위주로 작성

11. 김광재
   -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가점을 부여할 만큼의 공적은 아님

13. 김소영
   - 유네스코 관련 꾸준히 성과에 따른 평가가점 수여
   - 유네스코 최종 선정을 위해 노력한 점은 인정되나 본연의 업무로 보여짐
   - 금번 가야문화 선정은 대부분 활동이 2021년 이전 활동에 따른 결과로 보여지며
     경남경북가야문화추진단(?)이라는 담당 추진기구의 역할이 컸다고 보여짐
   - 그 외 종가 문화중 전통주 활성화는 타 부서와 밀접히 연계된 사업으로 본인의 공으로 인정하기 어려움


14. 김충현
  - 2022년 시책추진 유공공무원(정주호) 공적과 중복
1번의 경우, 직원들의 기안문을 검토한, 대부분의 팀장님들이 하시는 역할로 사료되며, 사업부분에 있어도 실제 운영은 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치만으로 그 우수성을 판단하기에 부족하지 않으지 사료됩니다.
13번의 경우, 성과는 나열되어 있지만 이에 대해 추천자의 기여도 부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추천자의 기여도를 잘 판단하시어 검토 부탁드립니다.
안전정책과 엄태영, 군인 지원 3종 패키지 관련
- 극한 호우 당시 재난실은 모두가 바빴음
- 상기자는 이 업무를 핑계로 계속 출장을 다녔음
- 충분히 전화로 협의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나, 계속 출장으로
업무를 처리하였음
- 또한 그 과정에서 문경STX와 계약서를 쓰지 않고 구두로 업무를 처리하여, 몇 천만원의 보상을 해줘야 하는 위험에 빠뜨렸으나, 녹취록을 근거로 싸우겠다 하여 상대방이 미리 포기를 하여 문제없이 마무리 된 것임. 추후 회계과를 통한 물품 계약에서도 시끄러웠음. 마구 저질러놓고 그걸 뒤처리는 다른 사람이 다 해야하는 상황이 연속됨. 심지어 보도자료도 못써서 다 부탁을 함.
- 이런 사람이 우수공무원이 되면 정말 사기저하
- 지난 인사와, 지지난 인사 당시 업무분장을 할때도 본인은 곧 승진해서 나갈 사람이라 업무를 맡을 수 없다고 주장함.
- 불공정한 업무분장의 표본. 업무분장을 살펴보자
- 안심귀가거리 조성(이걸로 거의 매일 출장간다)
- 기능연속성 관리(솔직히 예년에 만들어놓아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다)
- 홈페이지 관리(별로 없다)
- 도지사 지시사항(남한테 전달만 해준다)
- 원래 민방위 팀에 있었는데, 과내 배치가 끝난 후 누군가가 업무인수인계도 해줬는데 허리가 아파서 출장도 못가고 그렇다면서 핑계를 대고 현재 자리로 바꿨음
- 그래놓고 출장을 엄청 감. 심지어 해외출장도 올해 두번을 다녀옴
- 윗사람들도 문제임. 일을 맡기지를 않음
- 그래놓고서는 우수공무원이라고 과내에서 공론화도 안하고 싸바싸바해서 떡 올려놓음. 기가 찬다.
이위정사무관의 건으로 k창은 공사 청사팀에서 완료시키고, 운영은 도서관에서 운영하고있는데 이것을 우수공무원으로 올리는것은 열심히 일하고있는 담당직원들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이위정 사무관의 공적조서를 보면서 미래창고 설치한건 청사관리팀에서 하고 운영한건 k창 운영팀에서 했다는 내용인데 본인이 어떤 업무를 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소위 다른사람의 실적을 본인 것으로 돌렸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수공무원으로 추천될 부분이 아니고 업무태만과 책임회피로 지탄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 자치행정과 이위정(행정5)

① 조서 5쪽(기증문제도 운영주체를 경북도서관으로 이관하여 원활히 해결함)

◦ 도 행정자료실은 도서관법을 근거로 전 광역 시∙도에서 운영중인 전문도서관임★ (도서관법 제4조제2항제4호) 전문도서관: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이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소속 직원, 공중에게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도서관
◦ 문연각(행정자료실)은 도소속 행정분야 전문도서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십여년간 해오고 있었음.
◦ 운영주체 문제로 기부절차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우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음에도 운영주체를 변경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한 점에서 적극행정의 선발기준에 부합한다고 보기에는 어려움
◦ 2023년 1월 25일 이전까지 공적요지에 명시한 문연각 이전 및 설치는 타당하나 이후 운영은 사실과 맞지 아니함

② 조서 52쪽, 53쪽 신문기사

◦ 조서내 해당 기사는 본인과 직접 성과창출한 공적이 아님에도 이를 포함하여 작성제출
◦ (52쪽) 보도자료 작성자는 정책기획관실, (53쪽) 보도자료 작성자는 경북도서관

③ 우수공무원 선발계획 4쪽(실적기간 : 2023. 5. 1. ~ 2023. 10. 31., * 공적기간 이전에 착수하여 공적기간 내 성과 창출된 경우 포함)

◦ 공적기간 이전에 착수하여 공적기간 내 성과 창출된 경우 포함 가능하다고는 하나,
◦ 2023년 1월 25일 K창 운영·관리가 자치행정과에서 ⇒ 경북도서관으로 이관
◦ 2023년 1월 25일부터 지금까지 경북도서관에서 운영중임
◦ 자치행정과(기록물관리팀)에서 K창 운영을 경북도서관으로 이관하여 성과창출에 이바지 하였다고 보기는 어려움.
일회성 박람회 행사개최로 따지면 더 크고 성공적으로 치워진 행사가 많음. 실질적인 기업유치나 국비확보도 없음
1번 추천의 경우 담당팀장으로 역할이 있을 수 있으나 미래창고 설치는 담당자가 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이위정) 일을 주도한 담당자가 따로 있고, 팀장의 결정적 역할이 보이지 않음
(엄태영) 재난실 본연의 업무 수행, 그래서 평소 가점 받는것으로 알고 있음
(이미향)이분야는 거의 매년 실적을 추가해서 수상하고 있음
작년에도 90% 이상 일치하는 공적으로 시책추진 유공 받음
(오혜림)메타버스 업무는 더이상 신규업무가 아님, 일반적 본연의 업무를 열심히 수행한 것으로 봐야하고, 최근 2년간 비슷한 공적으로 수상했음
(박경미) 2022년 시책추진 유공과 공적 중복
(박준표) 도로철도과는 사업의 특성상 국비의 규모가 클수 밖에 없음 매년 시책이나 우수 어디서는 상을 받음, 너무 한부서에 집중되는 경향이 보임, 또 이경현(작년MVP)와 공적이 중복됨
(김광재) 본연의 업무, 도지사 지시사항 이행은 전 직원의 노력
(김충현) 2018년도에 MVP수상자이기도 하고, 동일한 공적으로 작년 정주호가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