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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제목
독서는 정신적 양식이다.( 이헌기 )
작성자
관리자
내용
우리가 모든 것을 직접 경험으로 안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때문에 독서가 필요하다. 
독서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는 것이다. 
만일 자기가 좋아서 선택한 책이 있다면 뜨겁게 사랑해 볼일이다. 

그것은 느낌표 하나, 쉼표 하나까지도 마음을 들끓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 때 책은 진실 된 생의 동반자로 다가선다. 
독서는 정신적 양식이다. 

인체의 건전한 성숙이 물질적 영양에서 나오는 것처럼 
정신의 성숙은 오직 독서에서 나온다. 
정신의 건전한 성숙이란 무엇인가 ?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좋은 책을 골라 읽는 것이다. 
그 속에는 반드시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을 제시 해 주고 있다. 

―이헌기《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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