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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소식

제목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 1,106개소 선정
  • 등록일2017-12-15 00:00:00
  • 작성자 노사민정협의회 [ b7d7a865552f8525b372aa646086c325 ☎ ]
내용
- 기간제근로자 최종 합격자- - 응시번호 : 1번 - 성 명 : 엄 재 필 ormal; word-spacing: 0px; text-transform: none; font-weight: 400; color: rgb(60,60,60); font-style: normal; text-align: justify; orphans: 2; widows: 2;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년들의 희망요건을 반영하여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 1,106개소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이들 기업은 임금 분야, 일·생활균형 분야, 고용안정 분야에서 각 700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중복 선정된 기업의 수를 제외하면 최종 1,106개소이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16년부터 청년들의 선호에 맞는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해오고 있으며, 이번은 16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16~17년 청년친화강소기업과 달라진 점은, 청년들은 기업 선택 시 임금 외에 다양한 기준을 고려한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 분야를 다양화하였다는 점이다.
   * 16년의 경우, 초임, 근로시간, 복지를 모두 충족하는 기업을 선정

지난 5∼6월 동안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은 중소기업 취업 시 높은 임금(22.3%) 외에도, 고용안정성(14.5%), 근로시간(12.1%)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연구용역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선정기준을 확정하여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3가지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하였다.  

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중 임금 우수기업은 1년차 임금, 임금상승률과 성과금 등 도입 여부를 주된 요소로 고려하였는데, 이들 기업은 평균적으로 1년차 연봉은 2,937만원, 5년 후 임금상승률은 , 성과금 및 복리후생비는 1.9개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은 일과 삶의 균형 지원(유연근무제, 정시퇴근제),  복지공간 지원(카페테리아, 육아시설), 자기학습 지원(교육비, 해외연수) 정도를 고려하였고, 평균적으로 이들 기업은 일·생활 균형을 3.2개, 복지공간을 2.8개, 자기학습을 3.1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정규직 비율, 청년 근로자 비중, 평균 근속년수를 고려하였는데, 평균적으로 이들 기업은 정규직 비율은 97.8%, 청년 근로자 비율은 57%, 평균 근속년수는 3.9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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