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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소식

제목
현장전문가,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에 도전하다
  • 등록일2017-12-01 00:00:00
  • 작성자 노사민정협의회 [ b7d7a865552f8525b372aa646086c325 ☎ ]
내용
- 대운동장,야외무대 - 주차장(4.1 - 10.31)으로사용 y: 돋움;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text-transform: none; font-weight: 400; color: rgb(60,60,60); font-style: normal; text-align: justify; orphans: 2; widows: 2; letter-spacing: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 12월 1일, 기계, 전자, 자동화, 신소재, 석유화학, 정보통신 등 10개 분야 교수 46명 임용 
- 사격선수 출신의 정밀측정 분야 전문가,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특허 125건 등록한 최신기술 전문가 등 특별한 경력 가진 교수도 임용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우영, 이하 폴리텍)은 12월 1일자로 교수 46명을 신규 임용한다. 폴리텍은 현장 실무능력을 최우선으로 교원을 채용하며, 이번에도 다양한 경력을 가진 교수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6명의 신규 교수 중 폴리텍 출신은 7명이다. 그 중 23년 전 폴리텍에 입학해 기술의 첫 발을 뗐던 학생 출신도 있다. 최인수(만 42세, 여) 교수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육상선수, 중학교 시절에는 사격선수로 국가대표를 꿈꿨다. 너무 어려운 길이라는 부모님의 만류로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에 매진했다. 영어 외에는 좀처럼 흥미가 생기질 않았고 대학을 갈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최 교수는 똑 부러지는 기술만 있으면 먹고살 수 있다는 아버지 추천으로 94년 안성여자기능대학(現 폴리텍 안성캠퍼스) 정밀계측과(現 나노측정과)에 입학했다. 그녀는 학교 브로슈어의 하얀 가운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에 반해 지원했고, 전공에 대한 이해가 없어 입학 전 걱정도 많았다. 하지만 막상 입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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