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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민선8기 재정평가 및 2026년 국비확보 성과브리핑_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말씀
2025.12.12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재정혁신과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성과를 도민에게 설명하고 향후 도 재정운영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직접 진행한 이 브리핑에서는 지방재정분석평가 2년 연속 종합 ‘가’ 등급 달성, 지방교부세와 특별교부세의 확대, 그리고 역대 최다인 2026년도 국비 12조7356억 원 확보 등 경상북의 재정 및 예산 분야 전반의 핵심성과가 분야별로 설명됐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4~25년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가’ 등급을 달성하며 광역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재정운영 체질 개선과 성과 중심의 재정혁신이 객관적인 평가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경상북도 재정운영의 종합성적표이다.
지방재정분석평가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3개 분야, 총 14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ㆍ진단하는 평가다.
재정건전성 부문에서는 지역개발 채권 발행 기준을 상향조정해 지방채 발행을 관리해 채무 증가 요인을 줄였고, 도의 채무비율을 2023년 7.91%에서 2024년 7.46%로 개선해 광역도 평균(10.15%)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확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의 자주재원 비중을 높이고 재정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한편, 보조금, 행사성 경비, 업무추진비 등 불필요한 지출 요인을 정밀 분석해 절감하는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해 재정효율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의 지방교부세 확보액도 민선 8기에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5년 도가 확보한 지방교부세는 1조9860억 원으로, 이는 2021년 1조3925억 원 대비 42.6%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정부 지방교부세 총규모 증가율(35.1%)보다도 7.5%p 높은 수치이다.
민선 8기 동안 경상북도는 국가 예산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2023년 10조9514억 원에서 2026년 12조7356억 원으로 1조7842억 원 늘어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2026년도 국비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국비 예산 증가 폭과 규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수준이다.
경상북도는 모두의 노력으로 제정된 ‘산불특별법’에 따라 피해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관련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한층 강화해 정부 사업으로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민선 8기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재정혁신의 결과가 영광스러운 평가와 국비 확보의 성과로 이어져 보람이 크다. 이는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그리고 모든 시ㆍ군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혼신을 다해 만들어낸 결실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