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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경북골든사이언스파크 종합계획수립 연국용역 착수보고회

경북도는 고경력과학인들에게 은퇴 후에도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경북골든사이언스파크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 행정부지사, DGIST, 경북대, 안동대 등 전문가 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골든사이언스파크는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위한 지식타운을 조성해 은퇴 후 그들이 지속적으로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경북 북부권 혁신성장 프로젝트다.

 

경북도는 지난해 경북골든사이언스파크기본구상으로 1단계로 은퇴 과학기술인력을 연계해 국가 바이오 신산업 허브를 구축하고 2단계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을 융합한 글로벌 혁신연구단지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은퇴과학자 연구단지 조성, 신도시 연합캠퍼스 조성, 은퇴과학자 마을휴양단지 조성, Global 은퇴과학기술 커뮤니티 구축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의 여건과 정부의 정책 연계 등을 종합분석하고 골든사이언스파크 내 도입기능과 시설을 구체화하고 그에 따른 개발수요와 사업타당성 분석까지 종합계획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국주택학회 오동훈교수는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은퇴과학기술인들이 정주·순환하면서 지속적인 연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경북의 백신바이오산업 및 융복합 인문환경의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며, 골든사이언스파크가 실제로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연구 계획을 밝혔다.

 

이 날, 경북도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수렴하여 용역 작업에 반영하고, 추후 은퇴(예정)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여 용역이 심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