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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1 구미형 일자리 L 사 양극재 공장 착공식

대한민국의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구미형 일자리LG BCM 공장이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배터리 강국의 꿈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 및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임서정 일자리수석 등 중앙부처 주요 인사들과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김우성 LG BCM 대표이사,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지역 노사민정 위원, 상생협약 기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원 및 협력기관,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개월 만에 결실을 맺는 구미형 일자리 LG BCM 공장 착공식을 함께 축하했다.

 

지난 20197월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번 LG BCM 양극재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대한민국이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해 그 의미를 더했다.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국가5산단 내 부지 66,116(2만평), 건물 연면적 약 75,900(23,000)로 이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2024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LG BCM은 직접고용 187명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채용하게 되며, 고용 유발효과 8,200여 명, 생산 유발효과 7,000여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450여억 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두 차례에 걸쳐 투자협약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고용투자, 상생협약을 구체화하는 노력 끝에 지난달 29일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지역 노사민정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합의를 도출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근로자는 노사분규를 최소화하고 노사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및 참여로 노사협력 강화에 노력하며, 생산성 향상 교육에 적극 참여한다.

 

상생기업은 지역 인재를 우선으로 채용하고, 협력업체, 5산단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ESG펀드 운영, 상생협력기금 조성에 참여한다.

 

지역 고교와 대학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과 우수인재를 공급하고, 시민사회는 노사 간 갈등 해소 절차에 참여해 우호적 여건을 조성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투자보조금 지원, 국가산단 50년 무상제공, 기업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상생협력기금 조성(60억 원), 상생협력지원센터 등을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쓴다.

 

도와 구미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을 강화해 이차전지 첨단소재 클러스터를 구축, 대한민국 배터리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