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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산고사리삼 다년초로서 고사리삼에 비해 영양엽이 두껍고 혁질이며 엽병과 잎 뒷면에 연한 갈색 털이 많은 것이 다르다. 산지의 숲속에 자라며, 경북 울릉도, 일본, 소련, 알라스카 등지에 분포한다. 동록성이고 짧은 공통의
도깨비쇠고비 딱딱하고 광택이 있다. 근경은 굵고 짧으며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의 길이는 14∼40㎝로 인편이 많이 붙고 특히 하반부에 많이 붙는다. 엽신은 길이가 20∼60㎝, 폭이 10∼25㎝, 우편이 3∼11쌍으로,
족제비고사리 근경은 덩어리 모양이며 다소 굽고 비스듬히 난다. 잎자루는 길이가 20∼30㎝이며 모여나고 인편이 많이 있다.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끝은 뾰족하다. 엽신의 길이는 25∼40㎝, 폭 15∼20㎝
가는잎족제비고사리 근경은 덩어리 모양으로 짧게 기며 잎자루가 모여난다. 때로는 다소 길어서 엉성하게 잎이 나는 것도 있다. 잎면은 난형의 오각형으로 밝은 녹색이고 초질이며 길이는 15∼25㎝, 폭 8∼12㎝, 2회 우상으로
관중 근경은 굵은 덩어리 모양으로 길이는 25㎝로 다소 굽는다. 잎자루는 로제트 모양으로 나고, 길이는 10∼25㎝ 굵기는 3∼6㎜로 인편이 많이 붙는다. 잎면은 진한 녹색, 또는 녹색 뒷면은 다소 백녹색이다. 길
바위족제비고사리 근경은 굵고 마른 잎의 기부로 덮인다. 잎자루는 근접하여 나며 기부는 굵어진다. 잎자루의 길이는 10∼15㎝, 지름은 1.5∼2㎜이며 볏짚색이며 기부는 갈색이다. 엽신은 긴타원상 난형 혹은 난형으로 끝이 날카
개면마 하록성으로 굵은 근경이 있다. 잎은 모여나고 영양잎은 포자잎보다 길다. 엽신은 알모양의 넓은 타원형 또는 피침상 삼각형인데, 길이가 30∼50㎝, 폭이 20∼30㎝이며 우상으로 겹쳐나며 끝이 뾰족하다. 중축에
청나래고사리 하록성으로 근경은 짧고 곧게 서며 마른 잎의 기부에 덮인다. 땅 속에 있는 기는 근경은 수평으로 뻗는다. 보통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는 10∼20㎝이고, 단면은 일그러진 삼각형이고, 기부 부근에 인편이 있다.
야산고사리 하록성으로 털이 없으며, 근경에는 어린 잎과 같이 엷은 막질의 인편에 덮이고, 길게 기며, 지름이 4∼5㎜인데 잎이 드문드문 붙는다. 잎은 영양잎과 포자잎의 구별이 있고, 잎자루는 20∼30㎝이며, 기부는 갈
십자고사리 근경은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히 나고 마른 잎의 기부에 덮인다. 잎은 모여나고 큰 것은 60㎝에 달한다. 엽병은 길이가 10∼40㎝이며 연한 녹색 또는 볏짚색이며, 기부는 갈색을 띠고 난형 또는 장타원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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