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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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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씀바귀	빛이 잘 비치는 들이나 산 기슭에 서식하는 다년초, 높이는 20∼40㎝, 잎은 드문드문 거치가 있고 우상에 얕게 갈라지고 대부분 줄기 아래에 모여있다.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의 두화는 4∼5월경에 피고
벋음씀바귀	논둑에 자라는 다년초로 줄기는 지면에 뻗어 있다. 근엽은 로제트형으로 퍼지고, 엽병은 도피침형으로 7∼35㎝, 폭 1.5∼3㎝이다. 꽃은 황색으로 4∼5월에 피고, 두화 1∼6개가 화경 끝에 달린다. 총
벌씀바귀	논둑에 자라고 연하며 이년초로 털이 없다. 줄기의 높이는 14∼40㎝이다. 잎은 연한 녹색이고 털이 없다. 선상 피침형으로 기부는 완전한 화살형으로 줄기를 싸고 있다. 두화는 4∼5월경 산방상으로 달리고
갯씀바귀	해안 모래땅에서 나는 다년생, 줄기는 길게 땅속에 뻗어 있으며, 잎만 지상에 나와 있다. 잎은 좀 두껍고 3∼5각의 심장형으로 깊게 갈라져 있고 직경 3∼5㎝이다. 두화는 5∼7월경에 피고 직경 3㎝,
좀씀바귀	양지 바른 산야의 나지에서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몹시 가늘고 가지가 갈라져 땅위로 뻗으면서 번식한다. 화경의 높이는 8∼15㎝이고 잎이 없거나 한 개를 단다. 근엽은 주걱비슷한 타원형으로 엽병을 포함하여 길
가새쑥부쟁이	습지, 개울의 가장자리, 논두렁 등에서 나는 다년초, 지하경으로 증식한다.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1∼1.5ｍ로 상부에 단모가 산생하고 분지한다. 꽃이 피면 근생엽은 시들며, 줄기 하부의 잎과 중부의 잎은 장
쑥부쟁이	다소 습기있는 곳에서 자라는 다년초, 줄기의 높이 30∼100㎝이고, 상부에서 분지한다. 지하경은 옆으로 길게 자란다. 싹이 나올 때는 붉은 빛이 강하지만 자라면서 녹색 바탕에 자주빛이 돈다. 잎은 포생하고
왕고들빼기	산야에 흔한 대형의 1∼2년초로 높이는 1.5ｍ에 달한다. 잎은 보통 깊게 찢어지고, 윗면은 녹백색, 아랫면은 분백색을 띤다. 줄기의 윗부분은 분지하여 원추형의 화서를 만든다. 두화는 연한 황색으로 8∼
상치	유럽 원산으로 재배하는 이년초로 높이는 1ｍ에 달한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없다. 근생엽은 타원형, 대형, 경생엽은 차츰 작아지고, 윗부분의 잎은 화살모양으로 줄기를 감싸고 양면에 주름이 많으며
중나리	빛이 잘 드는 초원에 흔한 다년초, 인경은 거의 구형이다. 그 해의 지하경은 옆으로 뻗다가 지상으로 나오며, 그 사이에 새 뿌리와 새 인경을 만들고, 지상의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2m이고 어릴 때는 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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