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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부추 다년초, 인경은 좁은 난형으로 오황색의 여로상 섬유로 덮여 있으며, 짧은 근경에 의하여 이어져 옆으로 줄지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경은 곧추서며 높이 30∼50㎝이다. 잎은 선형으로 편평하고 둔두로 길
산마늘 심산의 수림하에 자라는 다년초이다. 인경은 피침형으로 길이 4∼7㎝이며 묵은 엽초의 기부가 갈색의 여로상 섬유로 되어 남아 있다. 화경은 곧추서며 높이 40∼70㎝이다. 잎은 2∼3개이고 장타원형 또는 타원형
비짜루 산의 초원에 나는 다년초이다. 뿌리는 두껍고 튼튼하다. 줄기의 기부에 난형의 인편이 겹쳐져 있다. 줄기는 높이 50∼100㎝로 잘 분지하며, 굵은 가지의 잎은 1.5㎜에 달하여 짧은 가지가 되기도 한다. 어린
이고들빼기 빛이 잘 드는 산지에 많고 이년생 초본으로 많이 분지한다. 높이 30∼120㎝로, 근출엽은 엽병을 가진 주걱형이나 정엽은 기부에서 줄기를 싸고, 털이 거의 없다. 두화직경은 1.5㎝로 8∼11월에 핀다.
고들빼기 산야에 사는 1∼2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바로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12∼80㎝이고 자주빛을 띠며 털이 없다. 근엽은 장타원형으로 길이 2.5∼5㎝, 폭 14∼17㎜이며 가장자리는 빗살처럼 갈라지
절굿대 다년초,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며, 높이는 100㎝내외이고, 깊은 홈이 있으며, 백색털로 덮여 있다. 근엽은 엽병이 길고 20㎝내외로 우상으로 깊이 갈라지고, 길이 2∼3㎜의 가시가 달린 뾰족한
한련초 논이나 습지에 사는 일년초, 줄기의 높이는 10∼60㎝이고, 전주에 강모가 있어 까끌까끌하다. 잎은 대생하고 피침형이다. 꽃은 8∼9월경에 백색으로 피며 가지와 줄기 끝에 달리며 두화는 1㎝내외이다. 총
개망초 길가에 나는 이년초, 줄기의 높이 30∼100㎝로 전체에 털이 나 있다. 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피침형,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경에 피고 두화의 지름은 약 2㎝
망초 길가에 나는 일∼이년초, 줄기의 길이는 1∼2m이며, 전체에 굵은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밀생한다. 꽃은 7∼9월경에 피며 두화는 지름 3㎜ 정도로 작고 수가 많다. 총포는 종형이고 총포편은 4∼5
골등골나물 볕이 잘 드는 습지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높이 40∼90㎝이며, 직립하고 상부에는 털이 있다. 잎은 길이 6∼12㎝, 폭 1∼2㎝로 잎끝은 가늘게 되고 둔두이다. 엽병은 없으며, 때로는 3심열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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