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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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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원추리 산지의 초원에 나는 다년초로, 지하경은 짧고, 타원형의 괴근이 있다. 잎은 대생하고 2열로 되며, 끝은 휘어지고 굽어서 뒤로 젖혀진다. 길이 30∼60㎝, 폭 15∼25㎜이다. 화경은 직립하고 높이 40∼70
노랑원추리 큰원추리와 비슷하며, 뿌리에 괴근이 없고 꽃은 연한 황색, 저녁때 피어 다음날 낮까지 가고 화통이 좁고 길다.
애기원추리 다년초로 뿌리에 타원형의 굵은 괴근이 생기며 화경은 곧추서고 높이 40∼100㎝이다. 잎은 대생하여 서로 안고 선형으로 길이 40㎝, 폭 5∼10㎜이며 황록색으로 상부가 뒤로 젖혀진다. 꽃은 6∼7월에
일월비비추 산의 습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광난형으로 기부는 심형 또는 절형으로 길이 10∼16㎝이다. 엽병은 가늘고 기부에 자색의 점이 있다. 화경은 비스듬하며 높이 50∼60㎝, 세로로 줄이 있다. 포는 자색으로 넓
흰민들레 다년초, 잎은 총생하고, 도피침형, 길이 7∼25㎝, 폭 2∼6㎝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점차 좁아지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정열편은 3각형 또는 장타원상 3각형이며 측열편은 5∼6쌍으로 밑으로 처지거나 수평으로
서양민들레 다년생, 잎은 총생하고 밑이 좁아지는 타원형으로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측열판은 밑으로 처지고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3∼9월에 황색으로 핀다. 화경에는 한 개의 두화가 달리고, 직경은 2∼5㎝, 총
민들레 양지에서 자라는 다년초,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도침형으로 길이는 20∼30㎝, 폭은 2.5∼5㎝, 좁아지며 우상으로 갈라진다. 정열편은 삼각형, 측열편은 6∼8쌍이다.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피고 직경
산민들레 산지에 분포하며, 다년초로 화경의 높이 10∼30㎝이다. 잎은 총생하고, 도침형으로, 길이 9∼20㎝, 폭 2∼5㎝,밑이 좁아지고 우상으로 갈라지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황색으로 피고, 직경
도꼬마리 저지의 길가의 흔한 일년초이다. 줄기에는 단모가 있으며, 높이 20∼100㎝이다. 잎은 가지런하지 않은 예리한 거치가 있고, 옆질은 약간 두껍고, 양면에 단강모가 있어 꺼칠꺼칠하다. 두화는 9∼10월경에 피고
뽀리뱅이 길가나 밭둑에 자라는 일∼이년초로 연하며 전체에 가는 털이 있다.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20∼100㎝이다. 잎은 우상으로 깊게 갈라져 있고, 아래쪽에 모여 있으며 위로 갈수록 적다. 두화의 직경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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