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열린도지사실

경상북도 menu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모시대 산지의 숲속에 나는 다년초, 줄기의 높이는 40∼100㎝이다. 잎은 호생하고 엽신은 길이 5∼20㎝, 폭은 3∼8㎝로 명확하게 엽병이 있다. 꽃은 8월에 성긴 원추화서에 달리며 아래쪽으로 처지고, 꽃받침
잔대(층층잔대) 산야에 나는 다년초이다.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40∼100㎝이다. 잎은 길이 4∼8㎝, 폭 5∼40㎜로 많은 것은 3∼4개가 윤생하고 드물게 대생 또는 호생하는 것도 있다. 꽃은 9∼10월경에 원추화서
영아자 산지에 자라는 다년초, 전체에 털이 산생하고 줄기는 직립하며 높이는 50∼100㎝이다. 잎은 길이가 5∼12㎝, 폭은 2.5∼4㎝이다. 화서는 이삭 모양으로 아래쪽은 종종 분지하며, 꽃은 8월경에 피며, 포와
자주꽃방망이 산지의 초원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40∼100㎝, 전주에 잔털이 밀생한다. 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경엽은 호생하고 하부의 것은 날개가 있는 엽병이 있으며, 상부의
초롱꽃 산야에 나는 다년초, 전체에 조모가 많은 짧은 지하경을 내며 근출엽은 긴 엽병이 있고, 난심형이다. 줄기는 높이 40∼80㎝이다. 꽃은 6∼7월경에 피며, 꽃받침은 5개로 전열하고 열편의 사이에 반곡하는
섬초롱꽃 다년초, 줄기는 직립하고 능선이 있으며 흔히 자주빛이 돌고 높이 30∼100㎝이며, 전주에 털이 밀생한다. 근엽은 난상 심장형으로 길이 5∼9㎝, 폭 4∼8㎝이고 끝은 뾰족하고 밑은 흔히 심장형이고 갑자기 좁
더덕 산지에 나는 다년초, 덩굴성이며 뿌리는 덩어리형태이다. 줄기는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감기며, 끊으면 흰액이 나온다. 측지는 통상 끝에 3∼4매의 잎을 달며, 측지의 잎은 얇고, 무모로 뒷면은 흰색을 띤다. 길
만삼 깊은 산에 나는 넌출성의 다년초, 뿌리는 곤봉모양으로 길이 30㎝에 달하며 줄기는 감겨 올라가고 유액이 나오며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나, 짧은 가지에서는 대생하고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1.
소경불알 산지 숲속의 다소 습한 곳에 자라는 덩굴성의 다년초, 뿌리는 구형, 줄기는 감겨 올라가며 자르면 유액이 나오고 전체에 털이 있으나 나중에는 거의 없어진다. 잎은 호생하나 짧은 가지에서는 3∼4개씩 모여나고 난
수염가래 논 등의 다소 습한 장소에 사는 다년초, 줄기는 가늘고 땅위에 눕는다. 끝은 비스듬히 서며 높이는 3∼15㎝이다. 잎은 길이 1∼2㎝, 폭2∼4㎜로 좌우 2열로 호생하고 털은 없다. 6∼10월경에 엽액에
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