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악단 지휘자소개
서진 지휘자
- 섬세하며 드라마틱한 지휘 테크닉으로 다양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음악의 메신저라는 평가를 받는 지휘자 서진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펼치며 음악가들에게 사랑받는 지휘자이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발전유공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장관상을 수여받으며 인정을 받은 그는 일찍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 유학하여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원 첼로전공 최고 전문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 지휘과 Christian Ehwald, Hans-Dieter Baum교수를 사사하며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다.
-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첼로부문 대상, 제40회 동아음악콩쿠르 첼로부문 1위,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Lovro von Matačić 국제 지휘콩쿠르에서 Papandopulo 현대음악상을 수상하여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의 2015~2016년 한국·불란서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불란서 Essentiels #5 Paris-Séoul Orchestre de Bretagne, 세계각지에서 열린 ONE MONTH Festival 개막연주,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 체코 North Czech Philharmony, 폴란드 Gorzowska Philharmonic, 독일 Brandenburger Symphoniker, Luebeck Philharmonisches Orchester, Konzerthausorchester Berlin, Brandenburgisches Staatsorchester Frankfurt, 크로아티아 Zagreb 방송 교향악단, 러시아 St. Petersburg State Capella Symphony등을 지휘, 해외 무대에서 행보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산 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등과 KBS Classic FM 개국 35주년 기념음악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토마토클래식 기획콘서트, 대학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활발한 무대들을 쌓아왔다. 2019년에는 국내 젊은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음반 「Sony Label」을 출반하였으며, 2014년부터 2022년 까지 과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서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하였다.
- 현재 그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제7대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헤이리국제음악제 음악감독, 에이블뮤직그룹 음악감독, CROSS CHAMBER ORCHESTRA 상임지휘자, Bring Up International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또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